[미지] 시간이 다가오니 불안하다... 작성자 sosage ( 1997-02-25 18:39:00 Hit: 199 Vote: 1 ) 과연 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제 며칠 안남았군... 너무 불안하다...그리고 두렵다... 그러나 세상을 안일하게 살고 싶지는 않기에.. 새롭게 시작한"가 영재.. 본문 내용은 10,2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02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0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0 12576 [필승] 엄마한테 꾸지람을 들으면서 이오십 1997/02/26213 12575 == to 수영... aram3 1997/02/26156 12574 == 아래 번개... aram3 1997/02/26160 12573 [혜미] 안개에 젖은 새벽도로.. allyoudo 1997/02/26161 12572 [비회원/단무지]현정쓰~하정쓰~경진쓰~ 무까끼 1997/02/26163 12571 [>< 타락] 사람들의 기억속에... godhead 1997/02/26162 12570 [>< 타락] 아래 번개... godhead 1997/02/26157 12569 [julia] 지나가는 애... limdo 1997/02/26159 12568 [영준]모두들 안녕(GOOD BYE) 줄리us 1997/02/25165 12567 == 담배 피운다구 말씀을 드렸더니.. aram3 1997/02/25165 12566 == 저번에 말한 위스키.. aram3 1997/02/25157 12565 [미지] 시간이 다가오니 불안하다... sosage 1997/02/25199 12564 [스고이조.경인군]재윤아 그때 걔네 삐번은.. ever75 1997/02/25159 12563 [스고이조.경인군]졸업식&새출발. ever75 1997/02/25157 12562 [스고이조.경인군]얘들아..안녕... ever75 1997/02/25133 12561 == 쩝.. aram3 1997/02/25213 12560 [CHOCOLATE] 오티갔다왔다. neko21 1997/02/25155 12559 [CHOCOLATE] 신상명세서... neko21 1997/02/25212 12558 ?ozt?칼라를사랑하는 사람들을위해------ ozt111 1997/02/25161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