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개강을 맞이하는 자세 작성자 achor ( 1997-03-01 12:56:00 Hit: 155 Vote: 1 ) 후아~ 어느새 벌써 개강인걸~ ^^ 정말 세월은 유수같아~ --+ 엊그제 방학한 거 같은데... 이젠 더이상 학고 받을 수도 없구~ 또 2학년이란 신분 덕택에 정말로 공부 좀 해볼 테닷! 음하하~ 학점에 연연도 해보고, 도서관도 자주 가보고, 또 굳이 학과 공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지식에 관한 공부들도 해보고 싶어~ 물론 그렇다고 학과공부를 소홀히 하겠다는 얘긴 아니고, 소위 말하는 장/학/금/ 이란 것두 받을 예정이닷! 음하하~ (믿어랏! ./) 무엇보다도 학교를 잘 나가는게 지금 아처로선 젤 중요하겠쥐~ --+ 으궁~ 빨랑 시간표 알아야 하는데... /. 아직 내가 모 신청했는쥐 몰겠당... 흑~ ps. 푸히~ 내가 또 이길 테닷! 언제나처럼~ 푸하핫!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12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1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91 12671 [>< 타락] 학교양... godhead 1997/03/02147 12670 [미지] 쭈니 내가 두려워....??^^; 전호장 1997/03/02198 12669 [원로twelve] * 詩 * asdf2 1997/03/02145 12668 [원로twelve] 무지개 asdf2 1997/03/02194 12667 [미지] 사랑...포기...그리고 슬픔... 전호장 1997/03/01154 12666 [미지] 얼레 이거 왠일이래? 전호장 1997/03/01166 12665 [혜미] 오티를 다녀와쓰... allyoudo 1997/03/01160 12664 [미지] 큰일 났다... 전호장 1997/03/01180 12663 [미지] 계획 연기...--; 전호장 1997/03/01178 12662 [미지] 드뎌 개강이다...--; 전호장 1997/03/01154 12661 [미지] 오늘 언년이의 삐를 받구... 전호장 1997/03/01160 12660 [미지] 오호홋~~~ 전호장 1997/03/01157 12659 [^^정] 울랄라 T_T 개강.개.. alltoyou 1997/03/01153 12658 널 바라보며.. neko21 1997/03/01208 12657 thorny 생일 축하~~~ thorny 1997/03/01157 12656 [가시]낼 내 생일..... thorny 1997/03/01158 12655 [가시] 3월 주제... thorny 1997/03/01154 12654 (아처) 개강을 맞이하는 자세 achor 1997/03/01155 12653 (아처) 개인통계 부연설명 achor 1997/03/01193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