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개강을 맞이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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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Hit: 155 Vote: 1 )

후아~ 어느새 벌써 개강인걸~ ^^
정말 세월은 유수같아~ --+
엊그제 방학한 거 같은데...

이젠 더이상 학고 받을 수도 없구~
또 2학년이란 신분 덕택에
정말로 공부 좀 해볼 테닷! 음하하~

학점에 연연도 해보고,
도서관도 자주 가보고,
또 굳이 학과 공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지식에 관한 공부들도 해보고 싶어~
물론 그렇다고 학과공부를 소홀히 하겠다는 얘긴 아니고,
소위 말하는
장/학/금/ 이란 것두 받을 예정이닷!
음하하~ (믿어랏! ./)

무엇보다도 학교를 잘 나가는게
지금 아처로선 젤 중요하겠쥐~ --+

으궁~ 빨랑 시간표 알아야 하는데... /.
아직 내가 모 신청했는쥐 몰겠당... 흑~

ps. 푸히~ 내가 또 이길 테닷!
언제나처럼~ 푸하핫! *^^*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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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