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떼제 음악을 들으며... 작성자 전호장 ( 1997-03-12 17:46:00 Hit: 224 Vote: 1 ) 음...떼제란... 프랑스의 떼제 마을에서 시작한 노래미사의 일종이라고 하더군... 짧은 가사의 반복이지만... 그 아름다운 선율이 나에게 뭔가 느낌(?)을 준다... 아름답다는 말이쥐... 영재... 본문 내용은 10,2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6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6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2880 [영재] 오늘 대학로와 명동을 순회하고.. 전호장 1997/03/12201 12879 [영재] 벙개에 관한 추가 사항... 전호장 1997/03/12159 12878 [영재] 서눙이의 벙개에 대하여... 전호장 1997/03/12155 12877 [영재] 티오. 영냉 ab.18560 전호장 1997/03/12200 12876 [영재] 떼제 음악을 들으며... 전호장 1997/03/12224 12875 [꺽정이~] 티오 진호.. k1k4m49 1997/03/12207 12874 [코알라77]나는.... ileja 1997/03/12157 12873 [속보] ~~ *** 하녕이 과대 되다 *** godhead 1997/03/12156 12872 [코알라77]여기 지그 학교야~~ ileja 1997/03/12192 12871 [코알라77]밑에 글이요..... ileja 1997/03/12158 12870 [코알라77]원초적 본능 ileja 1997/03/12161 12869 [코알라77]97 ileja 1997/03/12209 12868 [코알라77]엄마가... ileja 1997/03/11150 12867 [코알라77]아까 친구 만났는데... ileja 1997/03/11152 12866 (아처) 복잡 achor 1997/03/11157 12865 (아처) to 정목 장갑 achor 1997/03/11178 12864 (아처) to 여주 미팅주선 achor 1997/03/11208 12863 (아처) 성훈 생일 축하~ achor 1997/03/11213 12862 [가시] 선웅이의 번개..... thorny 1997/03/11201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