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이야기7.0쓰고 있다.. 작성자 neko21 ( 1997-03-13 03:48:00 Hit: 295 Vote: 4 ) 전에 그렇게 구하고자 애쓰던 이야기7.0을.. 그냥 별 생각없이 후배녀석에게 "너 이야기7.0있냐?" 하구 술자리에서 무심결에 물었더니 담날 바루 갖다 주대요~ 그래서 멋있게 설치하긴 했는데.. 몬가 설정이 잘 못 됐는지.. 무엇의 탓인지는 모르지만.. 자주 다운이 되네여~ 쯔업... 나 보고 멀 어케 하라는거야~ 으... --전산과임에두 불구하구 거의 컴맹에 가까운 경아가.. 본문 내용은 10,2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38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3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2918 [스마일?] 참./ 영냉이 1997/03/13219 12917 [스마일?] 참.. 쭈니.. 영냉이 1997/03/13207 12916 [스마일?] 겨우너~ 영냉이 1997/03/13201 12915 [스마일?] to 영재~ 영냉이 1997/03/13205 12914 [스마일?] 마지막 알바.. !.! 영냉이 1997/03/13209 12913 [스마일?] 열악.. 간신히 모면.. --" 영냉이 1997/03/13187 12912 [스마일?] 언진에 대해서~ *^______^* 영냉이 1997/03/13196 12911 [스마일?]오늘계획 영냉이 1997/03/13201 12910 [스마일?/진지] 사과 영냉이 1997/03/13225 12909 [스마일?] 어제는 할종일 우연뿐이엿으~ 영냉이 1997/03/13199 12908 [코알라77]에잇~~ ileja 1997/03/13204 12907 [코알라77]나두 집.... ileja 1997/03/13198 12906 [가시] 동동주....... thorny 1997/03/13195 12905 [가시] 집이다......... thorny 1997/03/13208 12904 학교다!!!!!!!!!! huik 1997/03/13266 12903 녹두거리가 어디인가... huik 1997/03/13283 12902 [CHOCOLATE] 이야기7.0쓰고 있다.. neko21 1997/03/13295 12901 [가시] 14일날 번개군.......... thorny 1997/03/13185 12900 [코알라77]나 지금 잘껀데... ileja 1997/03/13207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