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이~♧] 진짜 외로움만 싸이네..^^ 작성자 k1k4m49 ( 1997-03-16 01:18:00 Hit: 204 Vote: 1 ) 꺽정이에게 외로움은 어울리는 단어가 아니다.. 근데...그 어울리지도 안는것이 꺽정이에게 달라붙어서 부조화를 일으키고 있으니 이를 어쩌.... 지금 같은 새벽 솔로의 기분을 새삼스레..그리고.. 마음껏 느껴보는구나~~~~~~~~~~~~~ 아~~~~~~~~~ 이런것을 느껴볼 수 있다니..역시 난 살아있어...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으니..넘 행복해....^^ (근데..외로움은 언제나 가실런지..에구에구에구..*^_^*) 칼사사의 꺽정이~♧ 경민이었당..^^ 본문 내용은 10,21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44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44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8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9 12975 [꺽정이~♧] 토익,씨언어..잘되가? k1k4m49 1997/03/16227 12974 [꺽정이~♧] to achor k1k4m49 1997/03/16200 12973 [꺽정이~♧] 사탕..너무 마노..^^ k1k4m49 1997/03/16185 12972 [꺽정이~♧] 우리동네 피자집..^^ k1k4m49 1997/03/16199 12971 [꺽정이~♧] 우잉~~ 아래 도배가.. k1k4m49 1997/03/16187 12970 [꺽정이~♧] 22일 =무아,진호생일맞지? k1k4m49 1997/03/16206 12969 [꺽정이~♧] 산울림....오메~ k1k4m49 1997/03/16181 12968 [꺽정이~♣] 삼국지 5 *^_^* k1k4m49 1997/03/16154 12967 [eve] 아처야!!!!!!! 아기사과 1997/03/16177 12966 [꺽정이~♧] 외로움을 간직하며.. k1k4m49 1997/03/16199 12965 [꺽정이~♧] 애덜 다 군대가믄... k1k4m49 1997/03/16181 12964 [꺽정이~♧] 기숙사에..^^ k1k4m49 1997/03/16157 12963 [꺽정이~♧] 고마움... k1k4m49 1997/03/16172 12962 [꺽정이~♧] 밥밥밥밥밥밥.. k1k4m49 1997/03/16168 12961 [꺽정이~♧] 진짜 외로움만 싸이네..^^ k1k4m49 1997/03/16204 12960 [꺽정이~♧] Love......... k1k4m49 1997/03/16198 12959 [꺽정이~♧] 사랑과 영혼.... k1k4m49 1997/03/16157 12958 [스마일?] 쭈니.. 영냉이 1997/03/15161 12957 [가시] 어제........ thorny 1997/03/15154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