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to 수영........... 작성자 thorny ( 1997-03-20 17:16:00 Hit: 168 Vote: 2 ) 히.......... 메세지 잘 받았어....... 글구 고맙고........... 많이 많이....... 낼 부터는 학교 열심히 가야지.. 수업도 열심히 듣고... 내생각에도 내가 넘 바보같다....... 언제나 처럼.... 참 보기랑 많이 틀리다..... 암튼 맘에 안든다........내가....... 수영이도 학교 열심히 다니고.,,,,,, 토요일날 자격증 시험 보는데...... 그냥 찍고 와야 겠다..... 잉.......... 그래 그럼 잘 지내고.... 참 니삐는 연락을 줄수 없다고 하더라...... 히..... 그래서 여기 글 쓰는거..... 낼은 볼수 있었음 좋겠다..... 바이.......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359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359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79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5277 13109 (흠~)죽음을 꿈꾸는 자 3 c5y5j6 1997/03/211818 13108 [코알라77]음..경숙 ileja 1997/03/211903 13107 [그딸] 실로 오랜만이다~ ^^ netlover 1997/03/211592 13106 (아처) 치한의 기쁨 achor 1997/03/202002 13105 (아처) 죽음을 꿈꾸는 자 2 achor 1997/03/201835 13104 (아처) 31 = 29 + 2 achor 1997/03/201852 13103 [씁쓰름] 애덜아!!!나야 나~~~~~~~~~~~~~~ 난나야96 1997/03/202342 13102 [가시] 산다는게....... thorny 1997/03/201742 13101 [가시] to 수영........... thorny 1997/03/201682 13100 [CHOCOLATE] 힘내라... neko21 1997/03/201712 13099 [비회원/사악창진] 간만에... bothers 1997/03/201783 13098 [가시] 나도 진호에게 한마디... thorny 1997/03/201723 13097 [가시] 칼사사 애들 얼굴이???? thorny 1997/03/201713 13096 (아처) 병아리의 슬픔 achor 1997/03/201682 13095 (아처) 무제 16 achor 1997/03/201873 13094 (아처) to 혜미, 수영 achor 1997/03/202043 13093 (아처) to 진호, 영미 achor 1997/03/202453 13092 (아처) to 경숙, 유지 achor 1997/03/201843 13091 (아처) 7664에 관하여... achor 1997/03/201693 789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