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늘 친구한테 편지를 쓰구
곁다리로 무얼 넣어 줄까 고민하다가
항상 넣어주던
사랑에 관한 시를 넣어주려구
칼사사에 들어왓었어
LT 사랑
해서리
좋은 시나 글이 있나 찾아봤었거든?
푸...
9월 주제가 사랑같은 거였나봐
사랑에 관한 앙케이트 비르므레 한 것이
있더라구
잼있더군~ ^^
음..
나두 생각해보구
올려볼까 생각중이야~
어려운 질문들이 다 였지만..
내 친구한테 준 글은~
진호가 올린 어린왕자중의 '사랑' 하고
어떤 모르는 애가 올린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하고
아처가 올린 '사랑의 세가지 유형' 이었어
음...
멋진 말들이더라~
그런말 어떻게 생각해 내는지... ^^
어린왕자는 어렸을㎖는
지루해서 못 읽었었는데
커서 가끔 듣게 되는 구절들이
정말로 가슴에 많이 와닿는 것 같아
고딩때 친구가 써준
길들여지는것 에 대한 것 있자너
그것도 정말 대단한 파문을 줬었는데..
이번의 '사랑'도 정말 ....
푸히~
갑자기 문학소녀가 되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