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갑자기 겨우너 문제가? 작성자 전호장 ( 1997-05-03 02:13:00 Hit: 202 Vote: 1 ) 우선 19800의 글이 지워져 있는데 아쉬움을 표한다.. 글구...지금 이 글이 지워진 것으로 보아.. 겨우너는 칼사사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원래 떠나는 자는 단호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가... (내 생각에는 떠난 다는 말을 한 것으로 사료가 된다.) 글을 지웠다면... 그것은 이 모임에 미련이 남아있고... 고로 떠나지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모씨, 모씨, 엔드 나도 그랬자너...--; 본문 내용은 10,1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2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2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5 13792 [꺽정이~?] "시네마천국"~ k1k4m49 1997/05/04204 13791 [더드미?] 나의 씨그니쳐~ ^^; 홍창현 1997/05/04200 13790 [영재] 통신의 잠정 중단... 전호장 1997/05/04159 13789 [영재] 답답함... 전호장 1997/05/04155 13788 (아처) to 수영 achor 1997/05/04161 13787 (아처) 국민회의 비주류를 지지한다 achor 1997/05/04230 13786 (아처) 봄소풍 후기 achor 1997/05/04197 13785 [더드미?] IPSELENTI번개~ 홍창현 1997/05/04263 13784 [성훈] 후회. 반성 ever75 1997/05/04207 13783 (아처) 무제 18 achor 1997/05/04204 13782 [^^정]5월4일이다 alltoyou 1997/05/04154 13781 [영재] 오늘 벙개 있구낭...--; 전호장 1997/05/03194 13780 [포비] 글잘 안쓰는이가 들리곤.... 남기는 말 redmink 1997/05/03204 13779 아!!!!!!!!!!!!!!!!!!!!!!!!!!!!!!!!!!!!! huik 1997/05/03204 13778 (아처) 타자방에의 집착 achor 1997/05/03189 13777 [필승] 윈95 고침 이오십 1997/05/03190 13776 [공지/번개]###새봄 맞이 특별 번개### ever75 1997/05/03208 13775 [영재] 갑자기 겨우너 문제가? 전호장 1997/05/03202 13774 [필승] 난 경원이를 이오십 1997/05/0320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