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 오늘.. 작성자 wolfdog ( 1996-05-09 20:42:00 Hit: 603 Vote: 95 ) 오늘 오랜만에 학교를 갔다. 지금 마악 들어왔는데.. 이틀만에 가는건데도 느낌이 좀 다르더군.. 잔듸도 눈에 띄게 났고.. 음 애들도 옷차림부터 하며 활기차고.. 그리고 요새 충남 총련 뭐 한답시고 학교가 시끌시끌. 난 아직 얼굴에 붉은 반점이 약간.. 하지만..재밌었다. 오랜만에 학교가니.. 푸푸..~ 너희들..요새 학교가기 싫어하는 애들이 있던데!!!!! 조심해...지금 잘 넘겨라~ 앗..그리고 오늘..생활체육 탁구시간에 구두신고 왔다가..(사실 오늘로서 10번은 찍혔을 거다..) 나 교실서 나가고 수업받지 말라드라... 그래서 ?겨 났다가.. 나중에 가서 빌었지. 이름까지 지워버렷드만..빨간 줄로.. 지켜 보겠다.. 이렇게 말을 하더군.. 나..교양에도 목숨걸고 산다우..~ 부디..F를 면할수 있게 도와주~ 그리고 학사경고 절대 맞지마라..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어..~ 그럼~ 너희들도 재밌는 생활하길 빈다~ 안뇽~~ 울프~! 본문 내용은 10,56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7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31 '젊었다'를 불러줄 그 사람은.... 맑은햇빛 1996/05/11718112 130 정말 우울하군. 이런~~~~~~~~~ 맑은햇빛 1996/05/11621133 129 [비회원 종원] 사랑...물론 좋은거지..... 해랑사날 1996/05/10699122 128 보자기 두렵군.... jeunh 1996/05/10639101 127 [비회원] 후후 후레쉬 1996/05/10798101 126 난 여자친구는 사귀지 않을꺼야.... 맑은햇빛 1996/05/1063495 125 흑~흑 맑은햇빛 1996/05/1070199 124 (아처) 최하학점 achor 1996/05/10667104 123 (아처) 쥐쉐뀌 achor 1996/05/10616110 122 (아처) 소모임 4개 achor 1996/05/1062580 121 (아처) 지하철 성추행 achor 1996/05/10704105 120 (아처) 바람맞은 날 achor 1996/05/10609102 119 [모스] 오랜만.. 케라모스 1996/05/101223105 118 [소드] 아랫방에 사람 들어왔다 성검 1996/05/0974182 117 [소드] '네트'를 보고 성검 1996/05/0960598 116 [울프~!] 오늘.. wolfdog 1996/05/0960395 115 부러운 희정이..흑흑 jeunh 1996/05/0958883 114 [소드] 500번 성검 1996/05/0960786 113 [소드] 삼국지5 된다 성검 1996/05/0956073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1480 148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