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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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yoki ( Hit: 154 Vote: 4 )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 (니가 아니면 )
못산다 할것을 ..............................

이제 그만해 월래 여자란 바람같은 거야 내것인줄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들만의 착각이지 날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얼굴로 다시 태어나지
하지만 너같은 사랑은 흔치 않아
요즘처럼 인스턴트 같은 사랑 이젠 신물이 난다 ..
사랑사랑하고 모두 말하지만 그중에 누가 진짜 사랑을 알고 있겠니?

조관우 너무 싫다...


본문 내용은 10,5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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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