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지금 방금일어났는데...
역시 몸이 않좋아지긴 않좋아졌다 --+
머리깨질꺼 같구, 속않좋구(그래도 끝까지 피자는 안만들었다~ 쿠하하 --;)
들어와 글을읽어보니, 아처가 상황 아니 아처큰형이 상황설명을 다하셨군..흐
나이 젤 많은 사람이 막내라니..--+
무식하게 10원짜리 동전 던저서 결정한거니 모 따라야쥐..--++
음..갑자기 두꺼비 마시다 형이 둘씩이나 생겼네,.흐
암튼 좋다..
한날 한시에 태어나지는 못했지만 한날 한시에 모두 같이 죽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