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간만의 채링... 작성자 성검 ( 1996-06-14 22:15:00 Hit: 165 Vote: 5 ) 어제 간만에 go chatin한거 같은데 정말 재밌었다... 정말 재치가 번득이는 대화가 오고갔지. 아... 그로 인해 지금 공부를 두 배로 해야 하는 정민이... 우... 나두 셤 끝나고 조촐하게 정전기나 때려 볼까? 정전기: 번개 수준에 못 미치는 조그마한 놀이.(아무도 안 와도 혼자 놈) 물론 정전기를 때리게 되면 내가 신촌서 놀기에 가장 좋다는 ............ 울 학교 청송대..(카카)로 모시지.. 밤중에 가보면 다들 쌍쌍이라서 볼 거리가 많아용~(흑흑..좀 가슴이 아프지만) 웅... 근데 자금 사정도 그렇고...(자전거 살 거거든...) 와우.. 자전거 사면 무지무지 재밌겠다. ------------------------------------------------------------------------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그래 나도 그랬던 것처럼... (사계절) ------------------------------------------------------------------------ 오늘의 한마디: 한글사랑 나라사랑. 본문 내용은 10,4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7 1328 즐겁게 살자 웃으면서 밝게.. lhyoki 1996/06/15190 1327 난 심각해짐녀 않돼는데.. lhyoki 1996/06/15153 1326 [야사공순]훗 호겸이가 칼사 레이다? mooa진 1996/06/15160 1325 오쇼 라즈니쉬 lhyoki 1996/06/15142 1324 야호~ lhyoki 1996/06/15149 1323 [필승]벙개 잼이께 놀구인나? 이오십 1996/06/15191 1322 내눈물모아.. lhyoki 1996/06/15153 1321 이건 장난이 아니였다! lhyoki 1996/06/15157 1320 바보 멍청이 lhyoki 1996/06/15160 1319 어허 이렇수가ㅏ오늘이 번개었다.. lhyoki 1996/06/14158 1318 아니 칼사사가 어떻게 된거야? lhyoki 1996/06/14185 1317 [소드] 유령...이 된다는 것 성검 1996/06/14168 1316 [소드] 간만의 채링... 성검 1996/06/14165 1315 [소드] 칙촉이라는거... 선영아.. 성검 1996/06/14211 1314 [소드] 오옷.. 삐삐콜... 성검 1996/06/14146 1313 [소드] 카악.... 성검 1996/06/14152 1312 오늘이 왜 kissday야? lhyoki 1996/06/14206 1311 님은 먼곳에.. lhyoki 1996/06/14154 1310 다시한번의 재기를 노리면서.. lhyoki 1996/06/14156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