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집으로 가는 길 2 작성자 achor ( 1997-05-27 00:32:00 Hit: 230 Vote: 2 ) 병원에 들려 치료를 받은 후 집을 찾았다. 약속이 있으셨던 어머니였지만 모든 것을 제껴두고 나를 위하셨다. 치료 후 한시간동안 아무 것도 먹지 말란 의사의 말을 난 무시한 채 먹고 싶은 것을 먹었지만, 어머님은 말리지 않으셨다. 왠지 나를 위해 예전에 말씀해 주셨던 그 어머님의 말씀이... 조금은 그리워졌다.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1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72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72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1 14229 음 화창한 오후... elf3 1997/05/27186 14228 (아처) 나우지기와의 대화 achor 1997/05/27199 14227 (아처) 신에 관한 단상 achor 1997/05/27199 14226 (아처) 연예계에 관한 단상 achor 1997/05/27215 14225 [스마일?] 풀매미의 푸로필에 관하여 전호장 1997/05/27260 14224 [얀손] 천사의 시 #2 ever75 1997/05/27267 14223 (아처) 시나위! 서태지? achor 1997/05/27342 14222 [스마일?] 헉.. 맛이간다..AB 죽돌 전호장 1997/05/27255 14221 (아처) 밥과의 대화 achor 1997/05/27282 14220 [스마일?] 정말 좋은 노래~ FROM 박진영 전호장 1997/05/27269 14219 [필승] 아처의 사기 이오십 1997/05/27278 14218 (아처/achor Co.] 관련글 18 achor 1997/05/27230 14217 (아처) 집으로 가는 길 3 achor 1997/05/27203 14216 (아처) 집으로 가는 길 2 achor 1997/05/27230 14215 [☆。°˚] 남성해방대작전~!!비평 khj0329 1997/05/27279 14214 [필승] 이소라가 락을? 이오십 1997/05/26278 14213 [필승] 아래 정원이 글 이오십 1997/05/26377 14212 [정원] 나에게 있어서의 칼사사 전호장 1997/05/261246 14211 [얀손/정보] 으하하~ 찾았다~ ever75 1997/05/26304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