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뎌~~ 작성자 khj0329 ( 1997-06-09 23:47:00 Hit: 204 Vote: 10 ) 너무나 오래 끌고 짜증 낫던 숙제를 제출하였다..... 너무 좋다,,지금 가뿐한 맘으루 통신을 하고 잇다....이 얼마만이냐.... 음,.....이제 통신으루라도 성훈이를 못보겠구낭.묘하군...기분이 근데.묘연아 너 언제 왔냐? -_-;; 나 집에 가면 우리 벙개쳐서 만나자... 담주말도 기말 과제루 힘들겠지만...암튼...낼이랑 모레는 학교를 안간당 셤이 없거덩~~~뽀홋~ 아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당.. 집에 가서 다여트 해야쥐~~~~~~ 야들아 2학기때는 달라진 날 볼거시당..냐하하하하하하하 ^^; art별 본문 내용은 10,1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4974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497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7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77 14476 (아처) 세번의 이별 achor 1997/06/10202 14475 (아처) 평등에 관하여... achor 1997/06/10200 14474 [수민] 이럴수가?? 전호장 1997/06/10159 14473 (아처) 성훈환송번개 후기 achor 1997/06/10197 14472 [☆。°˚] 중독증... khj0329 1997/06/10208 14471 [필승] 내 생각에 지금 성훈이는..... 이오십 1997/06/10156 14470 [필승] 영재 이오십 1997/06/10167 14469 [필승] wh 명령어가 없어진 것인가? 이오십 1997/06/10212 14468 [필승] ?가 시러하는 ?,?가 시러하는 ? 이오십 1997/06/10208 14467 [☆。°˚] 드뎌~~ khj0329 1997/06/09204 14466 [정원] to 성훈~~ 전호장 1997/06/09209 14465 [정원] 성훈환송벙개 후기~~ 전호장 1997/06/09196 14464 ## egoist ## 칼사사.. 여러분.. m엔m 1997/06/09473 14463 ## egoist ## 아처야.. 나 묘여닌데.. m엔m 1997/06/09798 14462 하루늦은 벙개후기..? elf3 1997/06/09296 14461 [영재] 내가 많이 야위었다구? 전호장 1997/06/09205 14460 [영재] 나 칼사사 오기 싫다...--; 전호장 1997/06/09198 14459 [수민] 학교간다 전호장 1997/06/09185 14458 (아처2) 성훈아 잘 가거라 영화조아 1997/06/09214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