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 락카페가면 모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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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바지 ( Hit: 150 Vote: 1 )

꺽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나는 락카페~, 락빠~, 나이트..
어느 한곳도 간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곳은~
순대촌~(동네니까~),
아늑하고 이야기하기 좋은 조그마한 호프집~
이 전부야~

이렇게 소박한 것들...너무나 좋다..
부담없구...
역시 난 꺽정일수 밖에 없는 것일까?
*^_^*

어흠! 씨익~ ^^;

의젓한 용이되어 펼칠 그 날을 굼꾸며....


본문 내용은 10,1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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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