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답답함. 작성자 영냉이 ( 1997-07-01 08:51:00 Hit: 154 Vote: 4 ) 아침이 왔지만 무언가 답답해. 새로운 아침은 이미 며칠전부터 오고 있었고 오늘은 이상하게도 답답하고 그렇네. 어떤 것이 이것을 해결해 줄수 있을까. 아마도. 아마도. 이 곳에 대한 미련을 없앨수 있다면 이 모든 답답함과 질림과 짜증스럼은 없어질지도 몰라. 이렇게 살고 있음이 지겹고. 질리고. 답답하고. 짜증스러우니까. 답답해. 이제 끝. 본문 내용은 10,1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582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58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61 15331 ## egoist ## 신상명세서.. dawn77 1997/07/01506 15330 (아처) 씨네96과 연합번개 achor 1997/07/01192 15329 [꺽정~] 흐..이빨아푸다.. 배꼽바지 1997/07/01179 15328 [수민^^*] 쿠.. 고3때의 일기. 전호장 1997/07/01212 15327 우와..글 진짜 맞다... elf3 1997/07/01186 15326 (아처/제국] 드디어 공개 achor 1997/07/01215 15325 [꺽정~] 오렌지로드 중에서..^^; 배꼽바지 1997/07/01194 15324 [*-_-*] 여기의 날씨.. gokiss 1997/07/01155 15323 [*-_-*] 사악아처. gokiss 1997/07/01187 15322 [꺽정~] 레이더를 돌렸을때... 배꼽바지 1997/07/01189 15321 [꺽정~] to 성희~ 아뒤복귀축하~ 배꼽바지 1997/07/01182 15320 [수민^^*] 흐...서눙. 정경호? 김경호~ 전호장 1997/07/01153 15319 성희 아이디 복귀... joe77 1997/07/01156 15318 [꺽정~] 산딸기... 배꼽바지 1997/07/01160 15317 [꺽정~] 김경호(?) 배꼽바지 1997/07/01158 15316 [블루] 서눙아~~김경호 맞아,,,,디따 노래 잘불러.. cobalt97 1997/07/01160 15315 [스마일?] 감정이란. 영냉이 1997/07/01158 15314 [스마일?] 답답함. 영냉이 1997/07/01154 15313 [스마일?] 이제는 영냉이 1997/07/01156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