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휴..그래도 난 혼자야.. 작성자 배꼽바지 ( 1997-07-05 00:56:00 Hit: 156 Vote: 1 ) 아무리 노력하고.. 힘들어 하구..찾으려해도.. 난 혼자일뿐이야... 혼자.. 고독하긴 하지만.. 역시..멋진 단어지.. 냉정한 것이 얼마나 멋있던지... 하지만..난 냉정하고는 거리가 좀 멀지.. 그래서 난 멋지지 안나바..깔깔깔.. 꺽정이가..... ps : 난 멋지지 않어.. 그러니..날 찾지 말아라...절대루../. 본문 내용은 10,1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01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01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6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5502 (아처) 정준의 전화 1 achor 1997/07/05157 15501 (아처) 새탈 후기 achor 1997/07/05159 15500 [꺽정~] 조용히... 배꼽바지 1997/07/05163 15499 [필승] 스케이뚜 번개 이오십 1997/07/05161 15498 [스마일?] 엇./ 지니야 영냉이 1997/07/05159 15497 [스마일] 쭈니전화. 영냉이 1997/07/05158 15496 [꺽정~] 이제는....... 배꼽바지 1997/07/05150 15495 [꺽정~] to 수영 ab 22041 배꼽바지 1997/07/05160 15494 솔리드해체 lovingjh 1997/07/05200 15493 [수민^^*] to 콸라 전호장 1997/07/05113 15492 [수민^^*] H.O.T. 컴백~쓰~ 전호장 1997/07/05160 15491 [꺽정~] 휴..그래도 난 혼자야.. 배꼽바지 1997/07/05156 15490 [수민^^*] to 서눙 ab 신림동문회 전호장 1997/07/05154 15489 [꺽정~] 술 사준 애들에게.. 배꼽바지 1997/07/05155 15488 [영재] 술 전호장 1997/07/05152 15487 [영재] 으..쭈니... 전호장 1997/07/04162 15486 [꺽정~] 다행이야.. 배꼽바지 1997/07/04159 15485 (아처) 기다리던 그런 사람 achor 1997/07/04190 15484 (경인)운전면허..따두 차몰쥐 마랏~~ ever75 1997/07/04209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671 672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