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추태

작성자  
   achor ( Hit: 208 Vote: 10 )

오늘은 나도 모르게 추태를 보이고 말았다.
그동안의 감정이 솟구쳐 나오고 만 것이다.
너무도 미안하다.
사실 별 죄없는 친구들에게 막 대한 것 같다.
미안하다란 말밖에 할 말이 없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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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