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4 작성자 jeffu ( 1996-06-18 01:25:00 Hit: 154 Vote: 6 ) 새롭다는 것... 변화... 변화를 두려워 하면 아무것도 못 하고 변하는 세상의 수레바퀴에 깔려 죽겠지만 난 내 주위가.. 내 겉모습이 변하길 바란다거나 하지 막상 내 자신이 180도 바뀌려면 너무 두렵다. 변화라는것은 과연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가슴 설래고 그랬는데 모두와 친하고 싶었고... 학교 생활 몇달만에 완전 늘어진 기분이다. 귀찮다. 윤경이가 울 학교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일텐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한 표정이다. 난 꺼꾸로 화가 난다. 난 정의의 사도가 아니거든. 본문 내용은 10,4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5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5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83 1499 (아리스트) 번개후기 lhyoki 1996/06/18210 1498 [실세twelve] 모든 칼사사인들에게 asdf2 1996/06/18213 1497 그냥.5 jeffu 1996/06/18201 1496 그냥.4 jeffu 1996/06/18154 1495 그냥.3 jeffu 1996/06/18155 1494 [야사공순]이궁... 미련한 무아 mooa진 1996/06/18146 1493 (아처) 변명 achor 1996/06/18200 1492 그냥.2 jeffu 1996/06/18155 1491 (아처) to 정민 achor 1996/06/18167 1490 그냥. jeffu 1996/06/18209 1489 난 슬프다. lhyoki 1996/06/18215 1488 (아처) 공개방 achor 1996/06/18146 1487 (아처) 추태 achor 1996/06/18208 1486 (아처) 순대번개 후기 achor 1996/06/18151 1485 (아처) to 정준 2749 achor 1996/06/18195 1484 [필승]오늘 벙개... 이오십 1996/06/18157 1483 [필승]벙개후기... 이오십 1996/06/17158 1482 [울프~!] 비...시험... wolfdog 1996/06/17181 1481 국어와 작문 시험에서... 테미스 1996/06/17203 1400 1401 1402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