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그래주면 고맙구~~~ 작성자 흰눈 ( 1997-08-08 02:16:00 Hit: 565 Vote: 60 ) 난 그냥 혹시나하구 글 올린건데.. 꺾정아 만약 그게 이루어지면,,,넘 고맙구~~~~~~ 오늘 신림동 나갔다가 징검다리란 전통찻집엘 갔거든.. 근데,,거기서 선배를 마났당~~ 그 백혈병 후배 도울려구 만나는 모임이 있다구,,. 거기서 그 애 담임 선생님두 오셨구.. 하여간 선생님 표정이 좀 어둡더라.. 작년 그 애 담임 선생님은＂ 장난아니게 우셨다더라.. 그냥 슬프지뭐.. 냉동된 피는 안 된다더라.. 그래서 급한대루 우선 헌현증같은거 걷고 있구,, 조만간 뭔가 할건가봐~~ 지금 수술안하면 3개월두 못산대~ 우선은 수술만하면 그래두 어떻게든 되나봐.. 거기에 희망을 걸어야쥐~~ 도와주면 무지 고맙구~~~~~~~~~~~ 본문 내용은 10,10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89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89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16376 [sosage] to. 경민 전호장 1997/08/0819824 16375 [sosage] 명화에게... 전호장 1997/08/0818118 16374 [긴급번개] 헌혈 번개!! 배꼽바지 1997/08/0820024 16373 경민아,,힘들어하지,,마라,아,, 쑈킹 1997/08/0825630 16372 [백설] 경민이 힘든 일 있니?? 흰눈 1997/08/0858381 16371 [백설] 그래주면 고맙구~~~ 흰눈 1997/08/0856560 16370 [경민~] 난 이런놈이었어요.. 배꼽바지 1997/08/0826643 16369 [경민~] 맘이 넘 아퍼..힘드러.. 배꼽바지 1997/08/0820136 16368 [꺽정~] 명화야~ .... 배꼽바지 1997/08/0820823 16367 [퍼온글] 콘돔광고 lovingjh 1997/08/0720682 16366 go plaza re 43495 lovingjh 1997/08/0726443 16365 [백설] 혹시 헌혈증 있는 사람~~~ 흰눈 1997/08/0759462 16364 [백설] 섭섭~~나두 신림인인데... 흰눈 1997/08/0760449 16363 [꺽정~] 쪽지 보냈는데...--+ 배꼽바지 1997/08/0722226 16362 [꺽정~] 농구하구 와씀다~! *^_^* 배꼽바지 1997/08/0718121 16361 (짝퉁) 또 주사 맞아따 영화조아 1997/08/0718916 16360 [수민^^*] 잠자다 악몽을 꾸다.. 전호장 1997/08/0719710 16359 [꺽정~] 입추~ 배꼽바지 1997/08/071527 16358 [꺽정~] 농구하러 간당~ ^^; 배꼽바지 1997/08/072095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62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