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비회원] 경민아..봐방..이 밥팅아..^^;; 작성자 로딘 ( 1997-08-08 14:03:00 Hit: 166 Vote: 5 ) 이궁...니 녀석..고민 시작이로구나.. 쩝..사춘기인가보지..-_-;;; 녀석...넌 말이지.. 너가 고민하는 부분들을... 너 마음속에 뭉뚱그려넣고 잊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힘든거란 말이다.. 그렇게 자기안에 쑤셔넣으니 풀릴리가 있니... 밖으로 내보내도록 해... 지금처럼 게시에 쓰는 것도 좋고.. 친한 친구녀석과 밤새도록 통화하면서 수다로써 풀던지.. 하여튼...안에다 가둬놓으면..더욱 힘들거다.. 여린 너로써는 말야..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친구야.. 언제든 돌아보면 어딘가에는 내가 있을거다.. 또 다른 너의 친구들도 어딘가에 각각 존재하고 있을거다.. 약간의 위로는 받을 수 있을거야.... 본문 내용은 10,0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90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9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16395 [q]오랜만.. ara777 1997/08/08152 16394 [스마일] 보기싫은 사람들 영냉버젼. 배꼽바지 1997/08/08179 16393 [스마일] 언제나 부러운 사람들. 배꼽바지 1997/08/08185 16392 [스마일] 언제나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배꼽바지 1997/08/08212 16391 [꺽정~] 태풍 "티나"... 배꼽바지 1997/08/08149 16390 [괴기천솨] 해운대 ^^ gokiss 1997/08/08155 16389 [꺽정~] 세일러문 윈95테마~ 배꼽바지 1997/08/08157 16388 [꺽정~] 에구..답답해라../. 배꼽바지 1997/08/08209 16387 [깔깔이/퍼온글]남자의 사랑이란... indigo96 1997/08/08197 16386 [깔깔이/퍼온글]여자의 사랑이란... indigo96 1997/08/08212 16385 [깔깔이/퍼온글]남자친구와 애인은 이렇게 다르대요~! indigo96 1997/08/08211 16384 [라키/비회원] 경민아..봐방..이 밥팅아..^^;; 로딘 1997/08/08166 16383 [꺽정~] 동네 아이의 파리채집~? 배꼽바지 1997/08/08154 16382 [꺽정~] 미친사람을 존경한다.. 배꼽바지 1997/08/08150 16381 [꺽정~] 헌혈은 둘이해야게따..^^; 배꼽바지 1997/08/08218 16380 [수민^^*] ab 헌혈벙개 전호장 1997/08/08202 16379 이럴수가!!! huik 1997/08/08284 16378 [백설] 나 이쁨받을거 같애~~ 흰눈 1997/08/08570 16377 [sosage] 8월 11일 프랑스 갑니다. 전호장 1997/08/08213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