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이/퍼온글]남자친구와 애인은 이렇게 다르대요~!

작성자  
   indigo96 ( Hit: 211 Vote: 4 )


늦은 시간 집까지 바래다 줄 때

친구는 택시 안에서 잘 있으라 인사하고

그 택시를 타고 가지만

애인은 택시를 보낸 뒤

집에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간대요


극장에서 슬픈 영화를 보다 내가 울면

친구는 손수건을 건내주고

애인은 커다란 손으로 눈물을 닦아준대요


발렌타인 데이에 초코렛을 선물하면

친구는 다른 사람들과 나눠 먹기도 하지만

애인은 그리 단 것을 좋아하지 않아도 혼자서민 먹는대요


화이트 데이에 사탕을 선물할 때

친구는 한 달전에 일을 일깨워주는 한 마디를 잊지 않고

애인은 오늘이 화이트 데이라는 것만을 이야기 한대요


길을 걷다 문득 꽃을 선물할 때

친구는 꽃 포장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지만

애인은 가장 예쁘게 포장한 꽃을 찾으려고 애쓴대요


아주 오랜 통화끝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는 수다가 길다는 핀잔부터 시작하고

애인은 누구와 통화했냐는 말부터 시작한대요


그리고

친구는요 수첩속에 이름만 적어놓고 말지만

애인은 지갑속에 사진을 간직하고 다닌대요.

본문 내용은 10,0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9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909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61
16395   [q]오랜만.. ara777 1997/08/08152
16394   [스마일] 보기싫은 사람들 영냉버젼. 배꼽바지 1997/08/08179
16393   [스마일] 언제나 부러운 사람들. 배꼽바지 1997/08/08185
16392   [스마일] 언제나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배꼽바지 1997/08/08212
16391   [꺽정~] 태풍 "티나"... 배꼽바지 1997/08/08149
16390   [괴기천솨] 해운대 ^^ gokiss 1997/08/08155
16389   [꺽정~] 세일러문 윈95테마~ 배꼽바지 1997/08/08157
16388   [꺽정~] 에구..답답해라../. 배꼽바지 1997/08/08209
16387   [깔깔이/퍼온글]남자의 사랑이란... indigo96 1997/08/08197
16386   [깔깔이/퍼온글]여자의 사랑이란... indigo96 1997/08/08212
16385   [깔깔이/퍼온글]남자친구와 애인은 이렇게 다르대요~! indigo96 1997/08/08211
16384   [라키/비회원] 경민아..봐방..이 밥팅아..^^;; 로딘 1997/08/08166
16383   [꺽정~] 동네 아이의 파리채집~? 배꼽바지 1997/08/08154
16382   [꺽정~] 미친사람을 존경한다.. 배꼽바지 1997/08/08150
16381   [꺽정~] 헌혈은 둘이해야게따..^^; 배꼽바지 1997/08/08218
16380   [수민^^*] ab 헌혈벙개 전호장 1997/08/08202
16379   이럴수가!!! huik 1997/08/08284
16378   [백설] 나 이쁨받을거 같애~~ 흰눈 1997/08/08570
16377   [sosage] 8월 11일 프랑스 갑니다. 전호장 1997/08/08213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62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