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n] 어젯밤 꿈.. 작성자 aram3 ( 1997-08-09 12:20:00 Hit: 213 Vote: 24 ) 등장 인물... 고딩때 친구 하나... -> 썰렁 준호라구.. 대딩때 친구 하나... 칼사사 친구 하나... -> 겨우너 등장~ 그리구 나~ 움하하.. 우리는 신촌 역에서 전경 들한테 붙잡혔었어.. 그냥 대학생이라구 무조건 잡아 가드라구.. 헤헤..우리 넷은... 원산 폭격을 하다가... 옆에 있는 전경 닭장 차를 훔쳐 타구..도망 쳐쮜... 스릴이 넘치더군... 대학로 부근으로 가서.. 산을 넘어..대학로로...가구.. 거기에 또 전경... 히~ 버스를 탔는데... 하튼 엄청 나게 웃겨쩡.. 쿠쿡... == 본문 내용은 10,0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693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69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1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5 16414 --38317-- 슬픈건 실타!!! 난나야96 1997/08/09207 16413 [07734] 아랫글에 이은 .... elf3 1997/08/09164 16412 [07734] 54cello 가 54cello 에게 elf3 1997/08/09199 16411 [07734] 아웅 2 elf3 1997/08/09213 16410 [07734] 아웅... elf3 1997/08/09218 16409 [괴기천솨] 난 텍스 아로 gokiss 1997/08/09239 16408 [백설] 텍스가 어디래~~~?? 흰눈 1997/08/09571 16407 [svn] 어젯밤 꿈.. aram3 1997/08/09213 16406 [svn] 아처~ aram3 1997/08/09210 16405 [꺽정~/퍼온글] 램 현황... 배꼽바지 1997/08/09199 16404 [꺽정~] 서눙아.... 배꼽바지 1997/08/09159 16403 [꺽정~] 아처.... 배꼽바지 1997/08/09191 16402 [97손님] 아처형의 쾌유를.. blinker 1997/08/09189 16401 [수민^^*] 지금 떠난다. 전호장 1997/08/09222 16400 [피리피리] 흠 왜 5시란 마랴~ 벙개 필아 1997/08/09211 16399 [필승] 학비 이오십 1997/08/09205 16398 [꺽정~] 2학기 때에는..*^_^* 배꼽바지 1997/08/09165 16397 [필승] 꺽정 이오십 1997/08/09206 16396 [칼사사/씨네] 연합번개 확정판! 배꼽바지 1997/08/09209 615 616 617 618 619 620 621 622 623 62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