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더 궁금하네 작성자 영화조아 ( 1997-08-18 20:51:00 Hit: 159 Vote: 6 ) 할말 없다 모든지 다 잘 알고싶다 아니야 모르는게 낫겠다 오늘 웨씁 웬지 더 더웠다 심리적으로는 안덥겠지 하는 기대감이 있었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한여름 보다 더 더운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쵸코우유를 사먹지 않을 수 없었다 쵸코우유 정말 맛이따 진심이다 본문 내용은 10,0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11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11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2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133 4786 (짝퉁) 면도기 샀다 영화조아 1997/08/11217 4785 (짝퉁) 우월레스와 그로밋 영화조아 1997/08/12155 4784 (짝퉁) 뭔가 맛난걸 먹고 싶다 영화조아 1997/08/13207 4783 (짝 퉁) 올만에 퍼옴 유머 영화조아 1997/08/14155 4782 (짝퉁) 애들이 글을 안쓰는 구나 영화조아 1997/08/15157 4781 (짝퉁) 포도주스 영화조아 1997/08/16184 4780 (짝퉁) 여러가지 생각 영화조아 1997/08/18155 4779 (짝퉁) 더 궁금하네 영화조아 1997/08/18159 4778 (짝퉁) 언제나 처럼 할일 없이 영화조아 1997/08/19158 4777 (짝퉁) 무서운 꿈 영화조아 1997/08/19152 4776 (짝퉁) 가입 축하 세화 영화조아 1997/08/20184 4775 (짝퉁) 어제 나이트 갔다 영화조아 1997/08/22154 4774 (짝퉁) 오늘 정모 영화조아 1997/08/22154 4773 (짝퉁) 나 여행 간다 영화조아 1997/08/25154 4772 (짝퉁) 도라와따 영화조아 1997/08/28158 4771 (짝퉁) 충격!!! 영화조아 1997/08/28198 4770 (짝퉁) 씁쓸 영화조아 1997/08/28204 4769 (짝퉁) 낼 못가거나 늦게갈 것 같다 영화조아 1997/08/29160 4768 (짝퉁) 정모 못갈듯 영화조아 1997/08/30155 1227 1228 1229 1230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