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정?) 소수정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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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바지 ( Hit: 205 Vote: 5 )

소수정예대해서 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모임내의 활동에 대해선 절대적인 사고를 하고있다.

물론 많은 회원들이 하나로 단결되고..서로를 신임하면..
다수의 회원으로서도 소수정예가 될 수 있다.. 소수정예라는 말이
사람이 적음을 가르키는 것은 아니리.. 얼마나 마음이 일치하느냐를
가르키는 말 일 것이다..

비게덩어리가 즐비한 돼지고기 보다는....
그래도 살코기로 뭉쳐져있는 소량의 고기가 나으리라...
야간의 비게가 살코기를 빛내준다면..더할나위 없이 좋으련만...
"


칼사사...소수정예가 되길 원한다..
물론 소속되어진 자들이 많고..서로 뜻이 잘 통한다면..
반드시 정예가 될 수 있을지언정..그렇지 않으면..칼사사는 입구가
출구로 되어버리는 일이 생길것이다..

많은 회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정예회원으로..
정예라면..회원이라는 호칭을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하나일 테니까..

칼사사의 모든 회원들이.. 맛있는 살코기로 뭉쳐졌으면 한다..
나는 보기는 싫어도 그 뭉쳐져있는 살코기의 빛을 바래줄..
한 덩이의 비게가 되보이련다..
되고싶다..되고야 말테다...


본문 내용은 10,0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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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