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씩의 공강때매...채플을 제끼고 중계동으루 칭구과 영화를 보러갔다
제목은 저거구
잼있었다.......
난 딴애들이 말하는 자아상실 어쩌구 하는 평은 못한다.
재미로 영화를 봤구 거기서 뭔가 얻으면 더 좋을뿐.....^^
지나 거손 맞나? 암튼 그 여자 넘 매력적이다..늬들은 그리 생각하지 안니?
쇼걸이랑 바운드에 나온 여자~ 난 그런스타일의 여자가 좋아 ^^*
그리고 놀라운것은 다시 학교로 들어가 수업을 받았다는 거다....
교문밖 만 벗어나도 절대 다시 안들어 가려는 나인데...
칭구의 영향이 막대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