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 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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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ny ( Hit: 146 Vote: 1 )


아르비 하는곳이다...

5시까지라고 하더니 왜 아직두 이러구 있어야 하는지....

으악~~~ 이렇게 밤을 새는구나....

아깐 디 졸립더니... 지금은 좀 괜찮네...

윽~~~ 오늘 정모 못 가겠다... 디 피곤해서리....

언니네 지베 가서 자다가 언니랑 뭐 되도아니한 전시회에 가야한다...

정모 잘 하구....

응... 담에 보자....

눈이 무거버.......

이시간에 누가 있으려나????

프로필이나 해봐야지.... 히^^;;;;;

다들 잘 자구 좋은꿈 꾸구,,
]
지금 누구 만나면 디 반갑겠다....


본문 내용은 10,0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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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