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겨울방학은 아직두 멀었다.. 작성자 흰눈 ( 1997-09-04 16:17:00 Hit: 325 Vote: 23 ) 개강한지 이제 음,,한 사흘 지났나,, 하여간에 난 벌써 겨울방학을 기다린다.. 회화시간을 들어갓다오구서 넘 충격먹었땅~.. 하나두 안 들린다.. 윽~~~넘 놀앗나부다.. 요새는 날씨가 좀 시원해져서 넘 좋당.. 조금 살맛난다.. 개강은 했지만 또 열심히 놀듯~~ 같이 놀장~ 본문 내용은 10,0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6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6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7079 [가시] 나두 학교에.. thorny 1997/09/05203 17078 [가시] 아처 번개..... thorny 1997/09/05159 17077 [가시] 란희야~~~~~ thorny 1997/09/05167 17076 [필승] 주제 머찐걸? 이오십 1997/09/04155 17075 [필승] 집두 조쿠...학교두 조쿠 이오십 1997/09/04158 17074 [괴기천솨] 갈전설..... gokiss 1997/09/04159 17073 [레오]나랑 쪽팅할 사람...!! leochel 1997/09/04163 17072 --38317-- 가을의 전설 난나야96 1997/09/04164 17071 [레오]오늘 하루종일 난..흑~~ leochel 1997/09/04159 17070 [괴기천솨] 가끔 있었으면하는것....1 gokiss 1997/09/04156 17069 [괴기천솨] 익게..... gokiss 1997/09/04167 17068 [롼 ★] 부에노스 아이레스 elf3 1997/09/04199 17067 [롼 ★] 내일.. elf3 1997/09/04190 17066 [롼 ★] 내가 살아온 일수... elf3 1997/09/04221 17065 [백설] 겨울방학은 아직두 멀었다.. 흰눈 1997/09/04325 17064 (아처) cosmopolitan 世界主義者 achor 1997/09/04208 17063 (아처) 삶의 의미?! achor 1997/09/04188 17062 (아처) 문화일기 8 HERO achor 1997/09/04210 17061 [수민] ab 쭈니의 주소 전호장 1997/09/04186 580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