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작성자 leochel ( 1997-09-23 21:04:00 Hit: 150 Vote: 1 ) 음 .. 아까부텀 칼사사에 들어오는 아그들을 눈빠지게 기다렸는뎅 암두 안 오구 ..흑 글두 안 일고.. 미워잉~~ 여기저기 채링하구 돌아다녀두 칼사사만한곳이 없더라.. 웅..진짜루~~~ 눈빠지게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건지 이제야 알았당... 나 이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탈련다.. 오늘 하루 진짜 훌따악 지나갔당..이구.. 절대루 후회없는 삶을 기다리며 진호는 조용히 학교를 빠져나가야쥐~~~ 본문 내용은 10,0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7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83 17383 (아처) 요즘 학교에서... achor 1997/09/24158 17382 [레오]지금 시사의 도배를... leochel 1997/09/24155 17381 [레오]내가 사랑하는 ... leochel 1997/09/24157 17380 [레오]웅.. 우째 이런 일이.. leochel 1997/09/24153 17379 (아처) 채팅선언 achor 1997/09/24156 17378 [하늘바다]심리테스트결과... 미니96 1997/09/24155 17377 (아처) 아이디 공개 achor 1997/09/24155 17376 잠깐 생각...2 gokiss 1997/09/24157 17375 심리테스트~~답 gokiss 1997/09/24209 17374 심리테스트~~질문 gokiss 1997/09/24158 17373 (아처) 끄적끄적 22 achor 1997/09/24151 17372 삐리리나우 걱정하던일이.. gokiss 1997/09/24195 17371 (아처) 성훈의 편지 4 achor 1997/09/24204 17370 (아처) 문화일기 17 장미와 자는 법 achor 1997/09/24160 17369 [롼 ★] li elf3 이상하다. elf3 1997/09/23158 17368 [롼 ★] 웅..퀴즈..짜증나.. elf3 1997/09/23154 17367 [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leochel 1997/09/23150 17366 [레오]오늘 교수님한테 쪽을..== leochel 1997/09/23178 17365 [레오]여기눈 학교닷~!! leochel 1997/09/23158 564 565 566 567 568 569 570 571 572 57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