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작성자  
   leochel ( Hit: 150 Vote: 1 )

음 .. 아까부텀 칼사사에 들어오는 아그들을

눈빠지게 기다렸는뎅 암두 안 오구 ..흑 글두 안 일고..

미워잉~~ 여기저기 채링하구 돌아다녀두 칼사사만한곳이

없더라.. 웅..진짜루~~~

눈빠지게 기다린다는 것이 어떤 건지 이제야 알았당...

나 이제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탈련다.. 오늘 하루 진짜 훌따악 지나갔당..이구..

절대루 후회없는 삶을 기다리며 진호는 조용히 학교를

빠져나가야쥐~~~


본문 내용은 10,0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7978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797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8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5
15255   [레오]나 진짜 눈빠졌다..-- leochel 1997/09/23150
15254   [레오]나랑 쪽팅할 사람...!! leochel 1997/09/04163
15253   [레오]남자의 수염은... leochel 1997/10/08162
15252   [레오]내가 사랑하는 ... leochel 1997/09/24161
15251   [레오]낼 대학가요제에~~~ leochel 1997/10/24214
15250   [레오]드뎌 봤다..'접속' leochel 1997/10/08150
15249   [레오]모두들 떠나는데.. leochel 1997/10/21194
15248   [레오]미안해이잉~~^^ leochel 1997/08/23164
15247   [레오]뱅기야~~ 너 혹시?^^ leochel 1997/10/09208
15246   [레오]벌써 떠났을지 모르는 아처에게~ leochel 1997/11/03205
15245   [레오]불운은 겹친다?? leochel 1997/10/21204
15244   [레오]삐번 완성록에 관해서...~~ leochel 1997/08/26217
15243   [레오]설마 진호가??? leochel 1997/08/22150
15242   [레오]스마일!! 헷갈렸자너~!!--; leochel 1997/09/25166
15241   [레오]심란한 진호의 생각들.. leochel 1997/10/24202
15240   [레오]아니!!! 전사모..너사모????? leochel 1997/08/28178
15239   [레오]아처~!! 너의 실수닷!! --+ leochel 1997/09/28157
15238   [레오]아처군..아무리 찾아두.. leochel 1997/10/08159
15237   [레오]아처벙개때... leochel 1997/09/09151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