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피곤해
거의 5일 밤을 샛더니...
어제느 밤새다 들켰다
이놈의 뻐꾸기 시계가 울리는 바람에...
아휴 피곤타
근데 오늘 하학학교에 가니 10.16까지 내라 그러더군..
흑
헛수고해다..먼저 낸 사람 점수 더 안주시나..쩝
하여튼 당분간은 그래두 이렇게 몰려있는 숙제가 없어서
한시름 놨다
거의 4일동안 세미나 발표에 숙제에.....
거의 지정신이 아니엇다
이러구 보면 난 강철 체력인듯..
거의 지금 제정신이 아니당
후...
그래두 어㎍든
해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