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나의 힘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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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sist07 ( Hit: 159 Vote: 2 )

흐~오늘 정말 사악아처 때문에 고생 만빵으로 했다~!!

담주에 가는 워크샵 준비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사례조사"

자료를 오늘 4시 30분까지 작성해서 내야했는데

우리팀이 작성한 자료가 엉망이라

다시 작성해서 내려구 성대로 갔다~!!

여기서 성대로 간 이유는 성대 PC 실에서

아처의 도움을 받으며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려

했었는데~!!널널하게 집에 있으리라 생각한

아처에게 전화를 했는데 간만에 바뻤는지 전화도 안받구~

그래서 꾸리한 분식집에 까지 들어가서 호출을 했는데

전화도 안하구~!!

나만 믿구 나를 ?아온 친구들까지 엄청 고생했다~!!

어쨌거나 성대 PC 실가서 컴맹들끼리 모여 앉아서

인터넷 들어가서 자료를 찾긴 했는데

오늘 어리버리하게 헤맸던걸 생각하면~!!!

더군다나 오늘 내가 삐도 안가져 가는 바람에

아처의 연락도 늦게 받고~!!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자료 다 찾구 나서 아처 음성 나중에 받구서

벙개 있다는 캠으로 갔는데 가는 도중에 애들 봐서

그래도 방가웠다~!!

아처는 널널하게 집에 있었다면서 왜 전화도 안받냐?

삐리리 전화랑 삐리리 삐삐좀 빨랑 고쳐랏~!!!!!






본문 내용은 9,99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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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