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4

작성자  
   gokiss ( Hit: 153 Vote: 1 )

삐가 왔다
그 번호는 분명 걔이다
힘들어하는 목소리가 너무 안타까웠다
꼭 볼수 있겠지?

감정 표현을 너무 안하고 사는 것 같다
무덤덤..푸하...맨날 이말 듣는것두 싫은걸..
난 너무 외로운데 내 칭구는 전혀 그렇게 안보인단다
이제 감정 표현을 좀 해야겠다

분명 이것도 미친짓이다...헐...진짜 할게 못된당..

난 내것이 아니면 내것이 될수 없음을 알게되면 절대 욕심을 내지 않는다
남의것을 빼앗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결국 올해도 단풍구경은 못하고 보내는 것인가..../.
어디든 서울같은 이런 도시를 뜨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천솨^^/



본문 내용은 9,9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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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