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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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kiss ( Hit: 158 Vote: 1 )

한때 음악을 하고 싶었던 던 적이 있다
엄마의 강요에 피아노 배우면서..난 남들이 작곡하둔것을 단지 연주만 하는
피아니스트보다는 직접 창조하는 작곡가가 훨씬 낫다는 생각을 했었다

서눙이 덕에 튼 라됴에서 캐논에 이은.
CREEP 이 나온다.....아....눈물날려구래...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의 순수함인지 거만함인지...
이꿈은 피아노를 그만두면서 사라졌다..
정말 하기 싫었으니...

창조의 고통을 아직 모른다..
다만 만들옷 디자인하는데...정말 뽀개질것만 같더만...
내가 만들수 있는 옷의 한계도 있거니와.......창조적 감각의 결여때문인가
그럼 정말 최악인거다...

시야를 넓혀야 겠다...정말 이것저것 마니 보러다니구...
늘 생각하는건데...늘 맘대로 안된다..

왜....여름에 봤던 그 풍경보다 지난 겨울에 봤던
눈오는 밤의 창밖 풍경이 더 선명히 떠오르는 걸까
그 장면...눈이 펑펑 오는데..
연인이....등불 아래서 꼬옥 껴안는 장면이었는데..우연찮게 보게 되었었는데
그냥 선명히 떠오른다..그렇게 아름답다고 생각지도 않는데..

나의 이 한해는 대체 어디루 간건지....왜 떠오르는 기억이 없는걸까..

술을 마셨다
레몬소주 1병 좀 넘게 마셨는데...얼굴 빨개지구
속도 안좋다...흐....
정말 몸이 안좋아졌나부다..
위는 다시 안좋아지는듯 하고....담배 피면 폐까지 안좋아지겠지?
건강한게 좋은거라고...이궁..

다덜 건강조심

음악하나에 많은것이 떠오른다...
정말..음악이란거 좋은거같당 ^^*

천솨 ^^/


본문 내용은 9,98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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