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 널널

작성자  
   gokiss ( Hit: 204 Vote: 1 )

절대 그렇지 못하다
내 평생 이렇게 과제가 많은 달은 처음일 것이다
그럼에도 어제 하루종일과 오늘 지금까지 난 아주아주 한가하게 통신과
티비 음악을 반복하고 있다

누군가의 아뒤를 찍어서 계속 넘겼따
실로 엄청난 양이었다
페이지를 넘기는데 의의를 두고싶다
결국 끝까지 다 넘겼다
읽은글은 얼마 안되는데 넘기고 제목만 보는것도 상당항 시간이 흘렀다
한가지 건진것이 있다면 칼사사 창립일을 알았다는거다 -_-;
4월25일 이더만

또 이런 기분이 드는 날이오면 한명씩 읽어가겠지
아...정말 난 왜 이런지 모르겠다

이젠 기피하려는것 같다 숙제생각도 하기싫다..늘하듯이 그렇게 눈앞에 닥치면
하는걸까...정말 시른데.......


착살함이 정말 필요해




본문 내용은 9,9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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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