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연인] 센티멘탈 작성자 cobalt97 ( 1997-11-28 01:01:00 Hit: 156 Vote: 1 ) 나 오늘 갑자기 왜 그런지 센티멘탈 해 너 만나고 싶어 전화했어 그냥 보고 싶으니까 너 약속있다고 말을 해서 됐다고 했어 하지만 나 지금 너무 섭섭한거 있지 너 정말 오늘 일은 실수 한거야 나 지금 누군가가 너무 필요하단말야 내가 항상 갖고 싶던 이쁜 옷을 오늘 살거야 집에는 걸어가야할 것같아 상관없어 날 우연히 스쳐가는 날 모르는 사람들 중에 널대신 할 사람 있을거란 느낌들어 니가 날 보자고 연락할땐 나 안나갔어 그렇다고 니가 그랬다면 너무 치사한거 아니 아~아~아~아~아~아~아~아~ JUJU CLUB 의 센티멘탈이당~ 조아조아....쿠쿡.. 엄마랑 얘기하니깐 기분이 넘 좋아랑.. 으흠.... 역시 엄마말 들어서 나쁠 것 없다고 본다.. ^^...난 효녀라니깐... 느낌이 틀린 오늘... 본문 내용은 9,9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10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10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38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4 20803 [달의연인] 빨랑 가버려... cobalt97 1997/11/08210 20802 [바람의 눈물] 이제야.. cobalt97 1997/11/11211 20801 [달의연인] 수영아... cobalt97 1997/11/12205 20800 [달의연인] 후왕...오늘 이 끝나간당..히힛.. cobalt97 1997/11/12158 20799 [달의연인] 버스타고 오는데... cobalt97 1997/11/12154 20798 [달의연인] 送歌 cobalt97 1997/11/12202 20797 [달의연인] 또 수영아...깔깔.. cobalt97 1997/11/12162 20796 [달의연인] 후훗...키스의 시대라.. cobalt97 1997/11/16212 20795 [달의연인] 이상하네.... cobalt97 1997/11/16185 20794 [달의연인] 하늘빛이 예쁘당.. cobalt97 1997/11/18207 20793 [달의연인] 추카~ cobalt97 1997/11/22181 20792 [달의연인] 현주가 퍼온 글.. cobalt97 1997/11/23168 20791 [달의연인] to yookie cobalt97 1997/11/24159 20790 [달의연인] 이제..여기 .. cobalt97 1997/11/25158 20789 [달의연인] 창우..추카.. cobalt97 1997/11/27157 20788 [달의연인] 상실의시대 cobalt97 1997/11/27161 20787 [달의연인] 센티멘탈 cobalt97 1997/11/28156 20786 [달의연인] 헉..현주야... cobalt97 1997/11/28166 20785 [달의연인] 수영아....봐봐 cobalt97 1997/11/2815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