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이를 그리며...

작성자  
   gokiss ( Hit: 158 Vote: 6 )

내가 그리는게 아니구 -_-; 딴 모임의 어떤애가 쓴글에서 잠시 인용

네가 날 알았을때 .. 난 널 몰랐고...
네가 날 좋아했을때..난 널 알았고...
네가 날 사랑했을때.. 난 널 좋아했고..
네가 날 잊었을때 .. 난 널 사랑하게 되었다..

떠난후에 그 자리를 깨닫게 된다구......
구냥 슬픈 일이기에...../.

천솨

P.S. 발췌한곳 : 유가촌게시판 박유정님의 글중에서



본문 내용은 9,9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4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417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5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3
18656   [벙개] 아처가 군대가네.. 바보전사 1997/12/15191
18655   [NEZ.] 으악 그새... zv621456 1997/12/15196
18654   [정원] 정원이 주소! 미니96 1997/12/15150
18653   [필승] 옥소리를 살립시다. 이오십 1997/12/15200
18652   ever75 1997/12/15194
18651   [필승] FIFA98 감격의 우승 이오십 1997/12/15187
18650   (아처) 마지막 번개 achor 1997/12/15200
18649   (아처) 주소 모집 achor 1997/12/15215
18648   [롼 ★] 글들.. elf3 1997/12/15224
18647   [필승] 옥소리 넌 죽었다. 이오십 1997/12/15182
18646   떠나간이를 그리며... gokiss 1997/12/15158
18645   21살의 이야기.....18 gokiss 1997/12/15115
18644   [하얀우유] 감사합니당~~ *^^*~ yoby77 1997/12/15189
18643   하얀우유님~! gokiss 1997/12/15187
18642   (아처) 끄적끄적 32 achor 1997/12/15152
18641   [지니]목도리라 mooa진 1997/12/15165
18640   [지니]대선이라니... mooa진 1997/12/15205
18639   [롼 ★] 대선.. elf3 1997/12/15158
18638   하기시른데 gokiss 1997/12/15182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