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이를 그리며... 작성자 gokiss ( 1997-12-15 13:39:00 Hit: 158 Vote: 6 ) 내가 그리는게 아니구 -_-; 딴 모임의 어떤애가 쓴글에서 잠시 인용 네가 날 알았을때 .. 난 널 몰랐고... 네가 날 좋아했을때..난 널 알았고... 네가 날 사랑했을때.. 난 널 좋아했고.. 네가 날 잊었을때 .. 난 널 사랑하게 되었다.. 떠난후에 그 자리를 깨닫게 된다구...... 구냥 슬픈 일이기에...../. 천솨 P.S. 발췌한곳 : 유가촌게시판 박유정님의 글중에서 본문 내용은 9,9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41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4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50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3 18656 [벙개] 아처가 군대가네.. 바보전사 1997/12/15191 18655 [NEZ.] 으악 그새... zv621456 1997/12/15196 18654 [정원] 정원이 주소! 미니96 1997/12/15150 18653 [필승] 옥소리를 살립시다. 이오십 1997/12/15200 18652 ever75 1997/12/15194 18651 [필승] FIFA98 감격의 우승 이오십 1997/12/15187 18650 (아처) 마지막 번개 achor 1997/12/15200 18649 (아처) 주소 모집 achor 1997/12/15215 18648 [롼 ★] 글들.. elf3 1997/12/15224 18647 [필승] 옥소리 넌 죽었다. 이오십 1997/12/15182 18646 떠나간이를 그리며... gokiss 1997/12/15158 18645 21살의 이야기.....18 gokiss 1997/12/15115 18644 [하얀우유] 감사합니당~~ *^^*~ yoby77 1997/12/15189 18643 하얀우유님~! gokiss 1997/12/15187 18642 (아처) 끄적끄적 32 achor 1997/12/15152 18641 [지니]목도리라 mooa진 1997/12/15165 18640 [지니]대선이라니... mooa진 1997/12/15205 18639 [롼 ★] 대선.. elf3 1997/12/15158 18638 하기시른데 gokiss 1997/12/15182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505 50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