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이야기....21 작성자 gokiss ( 1997-12-31 14:42:00 Hit: 156 Vote: 3 ) 홍홍 라스트당 ^^* 뭔가 멋진 글빨로 마지막 글을 정리하고팠지만 뭔가 골똘히 생각할 분위기도 안되구...걍 평소대로~ 올해만큼은 꼭 맘에드는 사람 만나서 멋지게 사랑을 -_-; 늘 주장하던거라 지겹긴 하지만 사랑은 인류의 영원한 과제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_-;;;; 글구 이번엔 숙제좀 제때제때 미리미리 해가구싶궁 칭구들이랑 잘 지냈으면 좋겠구... 가족이랑도 잘 지냈으면 좋겠궁 모 늘 평소에 바라던 그런거지.. 얼른 IMF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당...여행을 가야해..-_-+ 내동생 셤 잘봤으면 좋겠당.. 키두 마니마니 크구.. 칼사사가 더 잘됐으면 좋겠당..얘덜아 엠튀의견 -_-; 소박한 나의 소망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천솨 P.S. 아쉬워라....정말..이리 끝내려니 넘넘 아쉽다 돌아오지 않을 나의 아리따웠던 21살이여... 마저..젤중요한..다여또성공했으면 좋겠당. ^^* HAPPY NEW YEAR.. ^^/ 본문 내용은 9,9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65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65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90 18865 (아처) Adieu 1997 achor 1997/12/31204 18864 (아처) 1997년 칼사사 10대 뉴스 achor 1997/12/31177 18863 [필승] 유니텔 가입 이오십 1997/12/31150 18862 [달의연인] 자아 전주곡 cobalt97 1997/12/31150 18861 21살의 이야기....21 gokiss 1997/12/31156 18860 [정원] 성훈편지.. 미니96 1997/12/31206 18859 [수민] 동호회탈퇴정리 전호장 1997/12/31205 18858 [롼 ★] < 데블스 에드버켓 > 을 보고.. elf3 1997/12/31196 18857 [밥벌레] 동아리 송년회를 끝내고.... peridote 1997/12/31197 18856 [Rapper]/[비회원] 아처 이 자식. 랩퍼경진 1997/12/30205 18855 [MS08] 올해도 여전히.. 고대사랑 1997/12/30198 18854 한계상황 gokiss 1997/12/30145 18853 (아처) 넌 누구냐 achor 1997/12/30181 18852 [더드미♥] ab 종각번개 alteru2 1997/12/30210 18851 [필승] 옛날 오락의 향수 이오십 1997/12/30171 18850 [전호겸]진짜 황당한일......... asdf2 1997/12/30184 18849 [주연] 담배는 뭐니뭐니해도... kokids 1997/12/30211 18848 [밥벌레] 울아빠의 하나로를 훔쳐피며~~~ peridote 1997/12/30155 18847 [밥벌레] 이화여고 친구덜~~~~~~!! peridote 1997/12/30209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