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롼 ★] 눈이온다..펑펑 작성자 elf3 ( 1998-01-08 10:18:00 Hit: 204 Vote: 14 ) 눈이와... 난 눈이 그친줄 알고있었는데..아직도 내리고 있다. 얼마전 눈이 왔을때..동네아이들이 눈사람을 만들고..눈싸움을 하는걸..보면서 나두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왜 하필..그 아이들은 눈이 다 그치고 난후에..벌써 오염이 되어버린 눈 즉 까만눈을 가지고 하고있었을까... 내가 어릴때는 하얀눈으로..눈사람을 만들었었는데.. 그 때가 그립군.. 어릴때 언니가 끄는 썰매를 타고..극장에 가서 007 시리즈 중에 하나를 본 기억이 난다..가서 극장 의자속에 파묻혀서..자다나온 기억... 음..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음..나중에..눈싸움 번개같은거는 안치나?? ^^ 오늘 하루도 즐거울 하루가 되길... 본문 내용은 9,91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9832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98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6 19017 [수민] 어랏?? 전호장 1998/01/09159 19016 [주연] 수민.. 홈페이지 꼭 보길. kokids 1998/01/09202 19015 (아처) M-TV에서... achor 1998/01/09209 19014 (아처) 村上龍과의 만남 achor 1998/01/09202 19013 [필승] 헛소리 몇가지 이오십 1998/01/08199 19012 호겸아.. 이다지도 1998/01/08283 19011 [롼 ★] 눈이온다..펑펑 elf3 1998/01/08204 19010 [토리] 오늘도 지금.. zardy 1998/01/08205 19009 [.............] hope3422 1998/01/08157 19008 (아처) 학원에 관한 단상 achor 1998/01/08147 19007 [매버릭] 내 왼쪽 어깨~ 난나야96 1998/01/07150 19006 [롼 ★] 나두.아처프로필. elf3 1998/01/07190 19005 [주연] 아처 프로필이... kokids 1998/01/07206 19004 [주연] 17일 여행건. 벌레볼것. kokids 1998/01/07185 19003 [너만을/비회원] 하류급 군바리 아처. 사랑했어 1998/01/07207 19002 [손님/섹고] 하류급 군바리. xtaewon 1998/01/07205 19001 (아처) 배구관람 번개 achor 1998/01/07195 19000 [하얀우유] 몇년만의 연락이란... yoby77 1998/01/07155 18999 [손님/pw다미] 아처!! 다미짱 1998/01/07186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