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바부들

작성자  
   achor ( Hit: 383 Vote: 42 )

사실 알구보면 나만 바부가 아니구,
경원이나 호겸이, 진호 모두 바보임!!!

기억나냐?
아침에 해장국 먹으면서...
불쌍한 라거하구 하이트를 내비두고 온 거 말이여!
에구구~
4명 중 아무도 그걸 챙기지 못했다니...

그 밥 태운 아줌마만 봉 잡았군~
으그으그...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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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