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처와 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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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사과 ( Hit: 158 Vote: 5 )

헤헤...

이런 일이...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통신에 들어와보니 이런일이 일어났다니...

거기다 더 미운건 진택이...같은반이면서 맨날 내 흠만 잡구 다니는 나아쁜 놈~~~~!!!!!

아처....헤헤....

찐한 관계죠....다아....울 아빠 덕택에....히힛

음....

글구 중요한건 전 무지무지 못생겼어요....그치,,,,아처야...

불쌍한 아아처어,,,

나같이 못생긴 애랑 소문이 나다니....쯧쯧

근데 진택이두 칼사사였나?

잉~~~~~~

그렇군....

그리구 GO SFELLOW 21은요....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구...아주 좋은 모임이죠...

헤헤...

시삽오빠의 권한이 너무나 강력하지만....

제가 그 시삽오빠한테 맨날 까불다가 그....불여우란 소리를 듣게 되었죠...

지금까지 시삽오빠한테 들은 경고두 수십번....헤헤...

그치만 끈질기게 붙어있답니다.....

와보세요~~~~

==아기사과==


본문 내용은 10,5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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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