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難捧家門對色魔家門

작성자

이오십	( 1998-01-30 00:20:00 Hit: 181 Vote: 3 )

먼저 제목을 한문으로 지껄여 놨으나 맞는지는 모르겠다.

난봉가문에서 색마가문에게 하수임을 인정한바 있으나

색마호겸의 글같이 통합같은건 생각하지 않고있다.

정치에서도 여당이 있으면 야당이 있어야 하듯이

색마가문의 색마질을 견제하기 위해서

난봉가문은 절대로 없어질수가 없을 것이다.

당연히 난봉가문이 색마가문에 굴하여 통합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색마아처(변태붕어)의 색마질은 정말 대단한 것이다.

아직까지 쭈니나 경인에 비하는것은 시기상조 이겠지만

조만간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말 대단한 색마다.

글구 호겸의 순수 어쩌구 저쩌구는 가당치 않은 바이다.

왜냐하면 한번 색마는 영원한 색마이기 때문이다.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8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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