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옷장서랍엔..... 작성자 이오십 ( 1998-02-09 13:29:00 Hit: 159 Vote: 1 ) 정말 몇년만에 옷장 서랍을 정리하였다. 평소에는 계절이 바뀌더라도 엄마가 챙겨주셨거든 오늘은 엄마의 구박에 못이겨서 내가 정리를 했지 그런데 옷장에서 별의 별것이 다 나오는거야 삼각형 수건,물안경,연습장,줄,종이.....등등 쿠....... 내가 이러구 산다. 그나저나 난 옷을 안버리는 편이라서 옷장에 옷이 점점 쌓여만 가는데...이거 정말 처치 곤란이다. 친척 동생이 어렸을때는 작아진 옷을 줬었는데 울 친척들은 남들이 입던것두 곧 잘 입거든....^^* 나두 그런데 누구 나 옷줄사람~~ 옷의 크기,스타일이 점점 달라지는것두 느껴지드라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9,95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37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37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45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8764277 19512 [시사] 죽음.. ziza 1998/02/112041 19511 [시사] 세뇌.. ziza 1998/02/111651 19510 [공지] 98년 2월 주제 gokiss 1998/02/101933 19509 [짭~*] 아들에게. rhee77 1998/02/102053 19508 [짭~*] 장난 아뉘당. rhee77 1998/02/101917 19507 하얀 세상....정말 하앴다...정말.. muses77 1998/02/1025510 19506 [토리] 눈이 무쟈게 왔네 zardy 1998/02/102049 19505 펑~~ kkokko4 1998/02/0922514 19504 [덧니걸] 우와... 나도 늙어써.. 유라큐라 1998/02/092199 19503 [롼 ★] 초딩 동창. elf3 1998/02/091988 19502 [롼 ★] 오늘..정말. elf3 1998/02/091602 19501 [데이비] 눈만 아니었어도... 번개가는건데... dave832 1998/02/091604 19500 [필승] 옷장서랍엔..... 이오십 1998/02/091591 19499 [필승] 재수 없었던 일이 이오십 1998/02/091601 19498 [Q] 왜 서강대인거야... ara777 1998/02/092221 19497 [지니]정말 무능하다 고대사랑 1998/02/091711 19496 [svn] 유라~ aram3 1998/02/092091 19495 [svn] 오늘 번개와 번개 장소.. aram3 1998/02/091601 19494 [덧니걸] 애덜아 나도 껴조...낼. 유라큐라 1998/02/09164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