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하야 윤경이...

작성자  
   zizy ( Hit: 210 Vote: 3 )


중하야 안녕 윤경이는 요즘 통신ㅇ 못들어와
전화서을 아버지께서 잘라버리셨데
그래서 나에게 애들한테 안부 전해달라고 하더군
야 근데 정모나 번개에 대해 신속히 정보를 입수하려면
어떻게 해야되?
나는 초보라서 잘 모르겠거든
뭐?
별걸다 모른다고 ?
윤경이 뿐만 아니라 나도 요즘 공부한다
이거 다 써농고 독서실 가야되 흐이구 내 팔자야
여자가 3수가 뮈니?
하지만 지금 않하면 평생 후회할것 같아서 그런다
잘지내고 곧 사랑방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안녕



본문 내용은 10,48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4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13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78
1879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7157
1878   (아처) 으.. 왜 이러쥐.. achor 1996/06/27148
1877   [EVE] 성훈이 만나기만 해봐라... 아기사과 1996/06/27169
1876   (아처) 호겸,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7182
1875   (비회원이예요) 아처가 여기서 짱이라구.. 컴통모4 1996/06/27153
1874   (아처) to 여주 3337 achor 1996/06/27164
1873   [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아기사과 1996/06/27163
1872   [비회원/re:3306] 우와아~~~울동네 이야기당~~~ 응통96 1996/06/27151
1871   [EVE] 내가 너무 한심하다,,, 아기사과 1996/06/27153
1870   (아처) to 소정 3331 achor 1996/06/27151
1869   pf한다음 사진보는법을 몰라요 zizy 1996/06/27218
1868   골치아픈 하루하루 zizy 1996/06/27203
1867   중하야 윤경이... zizy 1996/06/27210
1866   [실세twelve] 즐거웠다..... asdf2 1996/06/27197
1865   (아처) 800회 achor 1996/06/27153
1864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7
1863   (아처) 그럴지도 achor 1996/06/27150
1862   (아처) 성훈의 미모 achor 1996/06/27144
1861   [썩문사] 칼사사남자들 실망.. lhyoki 1996/06/27180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