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Classic 0 작성자 achor ( 1998-02-14 01:36:00 Hit: 146 Vote: 1 ) 지난 글들을 쭉 살펴보다가 결심한 거야. 우리 칼사사 게시판에는 지나간 글 중에서도 참 좋은 것들이 많더라구. ^^* 그래서 또 다시 [achor Classic]이란 명칭으로 아처짓을 하기로 결심한 거지. ^^ 앞으로 기회가 닿는대로 지나간 좋은 글들을 하나하나 올려보도록 할께. ps. 백수수칙 : 할 일을 만들어라! -_-; 1125-625 건아처 1998년 2월 14일 01시 40분 조회수 0 얼마 전에 참 오랜만에 WWF Wrestling을 본 적이 있어. 초4 때부터 보기 시작해서 중2 때까지 난 거기에 미쳐 살았거든. 연애인 사진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내가 레슬러 사진을 모으기도 했고, 또 SuperStar란 오락실용 게임에 열광하기도 했고. 오랜만에 그 Wrestling을 보게 된 건 완전히 우연이었어. 할 일 없이 빈둥거리다가 TV나 볼 생각에 틀었더니만 SuperStar를 하고 있더라구. 그런데 익숙한 경기를 하고 있더라. Rockers VS Orient Expess의 Royal Rumble Match! 그 오래된 경기를 재방송할 리는 없고, 이상한 마음으로 보고 있었는데 알고 봤더니만 'Classic'이란 명칭으로 과거의 명경기들을 재상영하는 것이었어. 그래서 나도 언젠가 achor Classic을 구상했다가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진 지금에야 이렇게 아처짓을 하는 거지. ^^* 참, 아직도 Undertaker나 Region of Doom은 살아있더군. 과거에 Ultimate Warrior를 난 가장 좋아했고, 친구들 사이에서 난 Mr.Perfect였는데... 푸하하~ *^^* 다들 뭐하며 살고 있을까나... 1125-625 건아처 본문 내용은 9,88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47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47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30 19606 [롼 ★] 엠티후기.. elf3 1998/02/15189 19605 [토리] 엠티. zardy 1998/02/15159 19604 [주연] 엠티. 몇 가지 느낌. kokids 1998/02/15209 19603 [飛..] 엠티 댕겨왔어요 ^^* gokiss 1998/02/15224 19602 [정영] 발렌타인의 하루~~ kkokko4 1998/02/15155 19601 [데이비] 또다시 엠티 가느니... dave832 1998/02/14157 19600 [정영] 다들 엠티 잘 다녀와~~ kkokko4 1998/02/14155 19599 (아처) 1998 겨울엠티 마지막 정리 achor 1998/02/14190 19598 (아처) 잊지 못하는 아이디 achor 1998/02/14201 19597 (아처) Classic 0 achor 1998/02/14146 19596 [svn] 엠티 늦게 와서 연락하는 사람... aram3 1998/02/14203 19595 [짭~*] 클나썽.. rhee77 1998/02/13156 19594 [짭~*] 윽... rhee77 1998/02/13156 19593 ---사 과 문--- 난나야96 1998/02/13211 19592 [수민] 엠티불참. 김치미안. 전호장 1998/02/13200 19591 (아처) 1998 겨울엠티 이벤트 안내 achor 1998/02/13204 19590 [짭~*/불참] 엠티. rhee77 1998/02/13158 19589 (아처) 아처개인통계 2 achor 1998/02/13155 19588 [svn] 현숙~ aram3 1998/02/13162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