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to 여주 3337 작성자 achor ( 1996-06-27 14:08:00 Hit: 164 Vote: 1 ) 여어주우야아~ 성훈이가 아름다운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주보다는 별루쥐... 히~ 니가 한 번 보면 알꺼야~ 글구 힘을 내기를... 아처두 예전부터 가출하려고 수많은 시도를 했지만... 지금은 가출비용 다 날리구 집에서 지내구 있다. 이런 말 해두 되는지 모르겠지만...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구... 끝없는 투쟁을 하면 '아.. 애는 원래 그렇구나..' 하고 부모님의 생각이 달라지지~ 부모님들을 익숙하게 하는 거야. 요건 아처가 쓴 방법인데... 그리 좋은 거는 아닐 지 모르지만~ 삶을 정말 편하게 해주지... 히~ 힘내~ ps. 부작용 : 위 방법을 쓰면 바로 학고파로 직행~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我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5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5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38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92277 1879 (아처) 사악한 주니! achor 1996/06/271571 1878 (아처) 으.. 왜 이러쥐.. achor 1996/06/271481 1877 [EVE] 성훈이 만나기만 해봐라... 아기사과 1996/06/271691 1876 (아처) 호겸, 여주의 관계 achor 1996/06/271821 1875 (비회원이예요) 아처가 여기서 짱이라구.. 컴통모4 1996/06/271531 1874 (아처) to 여주 3337 achor 1996/06/271641 1873 [EVE] 난 여기서두 쓸모없나보다.. 아기사과 1996/06/271631 1872 [비회원/re:3306] 우와아~~~울동네 이야기당~~~ 응통96 1996/06/271511 1871 [EVE] 내가 너무 한심하다,,, 아기사과 1996/06/271532 1870 (아처) to 소정 3331 achor 1996/06/271513 1869 pf한다음 사진보는법을 몰라요 zizy 1996/06/272183 1868 골치아픈 하루하루 zizy 1996/06/272032 1867 중하야 윤경이... zizy 1996/06/272103 1866 [실세twelve] 즐거웠다..... asdf2 1996/06/271973 1865 (아처) 800회 achor 1996/06/271532 1864 (아처) 오해 achor 1996/06/271573 1863 (아처) 그럴지도 achor 1996/06/271503 1862 (아처) 성훈의 미모 achor 1996/06/271443 1861 [썩문사] 칼사사남자들 실망.. lhyoki 1996/06/271804 1380 1381 1382 1383 1384 1385 1386 1387 1388 1389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