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 속좁은 생각..

작성자  
   난나야96 ( Hit: 157 Vote: 1 )

전혀,
거슬리는 사람이 아니었다.
사실..이런말하면...싸가지 없는애 되는거겠지만.
적당히 무시했었다..
친한척, 착한척, 지 잘난 맛에 사는앤가부다.하고..
특히나, 그 토할것만 같은 친한척..
근데..이젠 절대 무시할만한..그런 상황이 아니다.
노력한 만큼의 댓간가?
멍청할 만큼..특정사람에겐..착하디 착한..
멍청해!!!!!!!!!!!!
미오 죽겠어....흑흑흑 !_!
귀 얇은 내가 얼마나..많은 영향을 받는지 모를테지!
의연해져야 하는데..의연해져야 하는데..
걔두 고의는 아니겠지......
어쩌다 맴도느니 내 주윈거겠지.
참내...
10히는것두 모르구, 왜저리 설쳐대는거야.정말...
하긴, 누구는 졸라 좋아하겠지...
씨봉..--;
우씽..기분나쁜데..확~사겨버릴까부당.
아주 코를 납작하게...
이런모든것으로부터...완벽히 해방되는 그날..
그날엔..꼭.......
훗..이 좁은 속알딱지 같으니라궁..으히구..
벗어나고 시퍼.
그리구, 웃으면서, 다시.....그곳으로........돌아가고싶어....
젠장...


본문 내용은 9,85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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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