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또 일주일을 보내고. 작성자 kokids ( 1998-03-20 17:42:00 Hit: 161 Vote: 1 ) 요즘, 개강하고 난 이후로, 뒈지게 바쁘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다. 으. 이 바쁨이 이번 학기 내내 계속 될터이니.. 좀 쉬고 싶다. 쩝. 왜 사람들이 일만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지 알것같다. 아니, 이제는 점점 느껴진다. 우워~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9,94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094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094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7 1482 4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69336277 20044 [가시] 대단하다... thorny 1998/03/201721 20043 사랑...우정...그 사이의 좁은 창 달의연인 1998/03/201741 20042 [매버릭] 금요일 저녁~ 난나야96 1998/03/201671 20041 [주연] 또 일주일을 보내고. kokids 1998/03/201611 20040 (아처) 칼라 3월 정모 번개 achor 1998/03/201991 20039 [롼 ★] hjh1210 허재형 ..가입축하. elf3 1998/03/201721 20038 [롼 ★] 모처럼.. elf3 1998/03/201661 20037 (아처) 나 오늘 너무 기뻐~ ^^* achor 1998/03/202301 20036 [타락] 타이타닉 보지말자? 웃기지. 정말 파랑sky 1998/03/202031 20035 [사사가입] 신상명세서 hjh1210 1998/03/202042 20034 [코알라] 왜 그 영화 보면 매국노냐?? 코알라77 1998/03/201752 20033 [덧니걸]나라를 따르자니 디카가 울고~~ 유라큐라 1998/03/201692 20032 (아처) 노브라의 자유 achor 1998/03/202182 20031 [svn/f] 내 생각은 말이지.. aram3 1998/03/191762 20030 [소모임기지] 각 소모임 짱님들 보세요 limdo 1998/03/191652 20029 [소모임지기] 칼라 3월 정모안내입니다^^ limdo 1998/03/191732 20028 [가시/f] 남녀 간의 우정.. thorny 1998/03/191613 20027 [준호] 즐거웠다. aram3 1998/03/191793 20026 [롼 ★] 드디어.. elf3 1998/03/1916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