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회원] 음..오랜만이네..나 wolfdog.. 작성자 fiddle ( 1998-05-27 00:57:00 Hit: 158 Vote: 1 ) 후훗..정말 정말 오랜만이네.. 나도 한때 여기서 쬐에금 있었었지.. 번개도 한번 갔었구..아처도 본적있구.. 아 나 누구냐구? wolfdog(강현식) 이야.. 지금은.. 군인이지모.. 아처는 아직 군대 안갔나.. 아...내년 4월이 빨랑 와야하는데..그래야 집에 완전히 오지.. 지금은 휴가중이지..어제 나왔으..12박13일.. 자아..오랜만에 와서 한번 끄적이고 가네.. 이 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또..낯익은 이름이 아직 남아있어서 반가웠다구................ from 대한민국 육군 상병 강현식.. 본문 내용은 9,7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37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37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20480 [롼 ★] 정말 너무해.. elf3 1998/05/28159 20479 [돌삐] 인생은 말야 dolpi96 1998/05/28186 20478 {페이퍼} 심심해... 달의연인 1998/05/28156 20477 [시사] 편안함.. ziza 1998/05/28155 20476 [롼 ★] 중간고사 2 elf3 1998/05/28154 20475 (아처) 7일간의 기록 achor 1998/05/28184 20474 (아처) 운명의 동전, 그리고 이별 achor 1998/05/28189 20473 (아처) 문화일기 77 월드컵 축구 대표팀 평가전 한국 VS 체코 achor 1998/05/28166 20472 [손님/민트블루] 아처 보그라...떡집 아가씨.. 5월에 1998/05/28189 20471 [Sunny?~] 소유와 영원의 사이에서... muses77 1998/05/28200 20470 [비회원/사악창진] 무서운 인영. -_- bothers 1998/05/27183 20469 [주연] 목요일날 널널하면. kokids 1998/05/27192 20468 [초천재/단세포] 야 짱! 부탁있다..!! fstj 1998/05/27211 20467 (아처) 저 바다처럼... achor 1998/05/27218 20466 [비회원] 음..오랜만이네..나 wolfdog.. fiddle 1998/05/27158 20465 [초천재/단세포] 야 헤카!!! fstj 1998/05/27161 20464 [초천재/단세포] 아니 이럴 수가!!!!! 세상에... fstj 1998/05/27216 20463 [덧니걸]세상끝까지... 흐억 훌쩍... 유라큐라 1998/05/26159 20462 [q]뒤늦게 하는 말이지만...... ara777 1998/05/26158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