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마리화나로부터의 탈출 작성자 achor ( 1998-05-30 02:19:00 Hit: 188 Vote: 1 ) 어찌된 영문인지 요즘은 이상하게도 욕구가 감퇴되고 있다. 더이상 마리화나에 강박관념이 사라졌다고나 할까. 나이, 22살. 만 20년 이상을 살아왔다는 건 일단 세상에 익숙해져서 일차적 변화를 겪게 하는 것 같다. 요즘, 지난 시절 그토록 되기 싫어하던 '보수'의 길로 접어드는 것 같아서 조금 난감한 편이지만 어쨌든 요즘 난 그렇다. 종종 내 모습을 되새기며 '禁慾主義'를 떠올리곤 한다. 물론 아직 인생은 (아마도) 많이 남았기에 그 변화무쌍함을 무시하려 하는 건 아니지만 말이다. 가자! 가자! 가자! 단 하나를 위하여! 空日陸森 Fucking 우레 건아처 본문 내용은 9,7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2140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214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40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4 20499 [롼 ★] 29222 elf3 1998/05/31183 20498 [롼 ★] 정목.. elf3 1998/05/31213 20497 (아처) 박일문과의 만남 achor 1998/05/31205 20496 [천랑] 아직도 마시나...~~~ 고대사랑 1998/05/31198 20495 [주연] 2008년 5월 31일 새벽녁. kokids 1998/05/31201 20494 [q]어랏.정목왔꾸낭...^^* ara777 1998/05/30156 20493 (아처) 박일문과의 만남 예고 achor 1998/05/30212 20492 [Sunny?~] 주연 보거라.. muses77 1998/05/30160 20491 (아처) 마리화나로부터의 탈출 achor 1998/05/30188 20490 (아처) 정목환영 번개 achor 1998/05/30158 20489 [더드미♥] 거짓말 chinju 1998/05/29163 20488 29200 에 대한 내 생각.. 민트향기 1998/05/29156 20487 [q]unitel ara777 1998/05/29153 20486 {페이퍼} 모냐..이게 달의연인 1998/05/29160 20485 [lethe] 나우누리 아쿠아.디.지오 열풍 이다지도 1998/05/29219 20484 (아처) 10년 후 우리의 모습 achor 1998/05/29215 20483 (아처) 축제를 다녀와서... achor 1998/05/29194 20482 (아처) 공개 모집, 애인 구함 achor 1998/05/29228 20481 [롼 ★] 편지 elf3 1998/05/28158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제목작성자본문